시간강사 문제, 이번에는 해법 찾을까 - 한국대학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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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3-20 18:36 조회4,54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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얽히고설킨 시간강사 문제, 이번에는 해법 찾을까
2018.03.15 구무서 기자
전무후무한 네 차례 법 시행 유예 파동을 겪은 시간강사 문제를 두고 제도개선을 협의할 협의체가 첫발을 내디뎠다.
시간강사, 대학, 전문위원 등이 참여하는 ‘강사제도 개선협의체’는 지난 14일 오전 한국장학재단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.
협의체 구성은 △강사 4명 △대학 측 4명 △국회에서 추천한 전문위원 4명 등 총 12명이며 전문위원에는 교수 2명과 변호사 2명이 포함됐다.
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상견례와 함께 위원장을 선출하고 앞으로의 일정과 안건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. 위원장에는 이용우 변호사가 선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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