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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|
강사들의 대규모 이동은 없었다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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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2-02 |
22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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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분노의 시간, 잉여인간 아닙니다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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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24 |
27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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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·교육이라는 대학의 핵심 가치를 지키려면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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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4-16 |
28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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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강사법과 강사의 교원지위(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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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1 |
320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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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정 강사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(20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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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1-23 |
331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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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전임교원 문제 해결 방향을 제안한다(20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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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10-19 |
355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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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 |
우리는 비정규교수 문제를 올바로 해결하는 협의체를 원한다(20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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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3-23 |
35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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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 |
우리나라 고등교육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(20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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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9-25 |
57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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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강사의 위상과 대학교육의 질 (20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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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34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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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|
방학에 태어나는 아이가 효자? (20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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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34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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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|
대학판 이랜드 사태를 우려한다 (20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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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11 |
358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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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공동체의 붕괴와 대학 강사의 삶 (20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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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36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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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의 처지, 시간강사는 말한다 2 (20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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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36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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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의 처지, 시간강사는 말한다 1 (20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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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35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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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학교의 시간당 “강의료 5% 인하 ”를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은? (20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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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06-09 |
39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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