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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교협 “상위 20개 연구중심大 학부정원 줄여서 相生” - 교수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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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-06-30 14:13 조회14,68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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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교협 “상위 20개 연구중심大 학부정원 줄여서 相生”…총장들 “또다른 서열화 우려” 

2015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서 첫선 보인 ‘대학발전 비전2025’ 

2015년 06월 29일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최성욱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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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25년까지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20개를 집중 육성하고, 이들 대학은 학부 정원을 자율적으로 감축토록 유도하자!”

 

정부 주도의 대학구조조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상위 20여 개 대학이 학부 정원을 자율적으로 줄여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. 부구욱 한국대학교육협의회(대교협) 회장(영산대 총장)이 지난 25~26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‘대교협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’ 개회사에서 강조한 말이다.

 

부 회장은 “최상위권 대학들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면서 자율적으로 학부 정원을 감축하면, 여타 대학들은 정원감축 부담이 완화돼 지역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여유가 생기고, 대학사회에는 상생구조가 만들어질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 

부 회장의 이번 발언은 대교협이 이번 세미나에서 처음 공개한 ‘대학발전 비전 2025(안)’(이하 대학비전2025)의 핵심이다. 대교협이 자체연구를 통해 만든 대학비전2025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△세계대학 순위 20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한 ‘글로벌 연구중심대학’ 20개교(국공립·사립 각 10) 육성 △해당대학 학부 정원 감축 △고등교육기관의 역할 재편과 연계·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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